태영 353타로 부재중

한화 만원만 더 있었어도 전화 드리는건데 그걸 못하고 후기로 주절합니다ㅠㅠ

하.. 저는 내가 진짜 돌은걸까 아무리 학식 있어도 그렇지 내가 설마 노인분 한테 반했나 싶을 정도로 교수님이 좋고 잘하고 싶다고 상각 했었거든요 ㅠㅠ 합이 잘 맞을것 같고 엄청 겸손하신게 참 좋아서 저를 잘 봐주셨으면 했었어요 감사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 몇일 열심히 했는데 ㅜㅜ 약았다니ㅜㅜ 제생각에 저는 그래도 약은것 까지는 아닌데 말이죠..
쌤 말씀 듣고 보니 한가지 걸리는게 있긴 했어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뭘 제시 하셨는데 속으로 이거 그렇게 하면 좀 얍삽하지 않나 하면서도 엄청 좋은 생각 같다고 말했거든요ㅠㅠ  아우 진짜 뭘까요 그것 때문이었나 싶어요ㅠ 오해는 풀릴까 싶어서 앞으로 절 어떻게 생각 하실까 여쭤봤었어요😂

으허 선생님ㅠㅠㅠ 시간이ㅠㅠ 지금 한화가 없어서 전화 다시 드리지도 못합니당ㅠ
쌤 혹시 저를 어떻게 보시는지 -약아 빠졌다 에 대해 좀만 더 설명 해 주실게 있을까요ㅠㅠㅠ 뭐 일욕심이 많아 보인다는 것인지 아니면 꾀를 부릴것 같다라는 것인지😂 아니면 뒷통수 치고 왔다고 오해 하신 것인지..
하 저는 우직하게 공부만 하고 있었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요 🥲

따뜻하게. 속시원하게!
아주 명쾌한 찐 답변이 엇습니답♡
감사합니다♡

하아 처참하고 막막하고 
ㅠㅠ 

심울하고 좌절… 이 시무룩하네요 샘 
ㅠㅠ 
아리까리하니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후우 너무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십니다!!!!!
추천합니다!!!!!
또  상담받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십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울적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때 늘 찾는 선생님이세요.
가까운 미래,먼 미래,속마음 모두 두루두루 잘 맞추시는 진정한 능력자세요.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고민에 빠져 놓치고 있는 부분도 잘 맥을 잡아주셔서 생활의 균형을 잡는데도 좋아요.
숨은 고수시니 적극 추천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와우 진짜 신통방통해요
선생님께서 말씀 주신대로 그 여자분들 연락와서 그 집 계약 하기로 했어요. 이게 되려나 하고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딱 연락와서 너무 놀랬어요. 취소 했던 줌미팅을 쌤 조언 듣고 다시 진행 했는데 일이 일사천리로 될줄이야..  
아참 그리고 12월 발표도 쌤 첫 리딩대로 안하게 되었어요- 제가 하기로 되어 있는걸 발표기획팀이 제 사정듣고 바꿨더라구요. 이것도 다 맞았어요. 결국 안하게 된다 근데 내가 하게 되어 있다라는 그 리딩ㅋㅋ 진짜 저 여러번 살리십니다🥲 
그리고 11월에 몸 아프다고 하셨는데 요즘 아플랑 말랑 하는 날이 계속 되다 결국 오늘 몸살기로 약먹고 누웠어요. 이것저것 신기했던거랑 방 계약한거 후기로 말씀 드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눕고보니  아픈것도 넘 신기해서 병상에서 후기 씁니다.. ㅎㅎ 감사해요 선생님!!

제 상태를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ㅎㅎ 자주 연락 드리고 싶어요.

A B C 나눠서 탁탁탁 결과 잘 말씀 해 주세요. 희망고문도 없으시고 진짜 좋아요. 

역시.. 전화 드리길 잘 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여쭤 볼 것이 자꾸 생기네요 인생은 하나 해결되면 하나 생기고 참 바람 잘 날 없습니다 그래도 타로 읽어주신 덕분에 잘 해결 중입니다 

다른분들 보다 된다 안된다 말씀을 잘 해주세요 그래서 더 정확했습니다 자주 연락 드리려구요

태영쌤 리딩 잘 해주십니다 이사 관련해서 묻는데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딩 해주신대로 흘러가서 언제나 도움 받고 있어요 해외 거주중이시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도움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