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 251신점 부재중

쌤 갑자기 맘이 그래서 급 상담받은 백화점 그녀입니다

쌤말씀대로 그동생은 아닌거같아요

오늘은 밥얘기 없었어요ㅜ

주말에 밖에외부에 차대는날인데 차빼러갔더니

제차뒤에 있더라구요

그사람차..ㅎㅎ

아쉽지만 언젠가는 같이 차에서 꽁냥꽁냥 하는날이 있겠죠~~~

찾아온 기회 성실히 임해서 제 가능성을 더 펼쳐보고 싶고요..

다시 자신감을 찾아 행복합니다. 마음의 중심 잡고 정진하겠습니다! 내년 이맘쯤에 공수처럼 넉넉한 통장으로ㅎㅎ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때부터 일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제로에서 지금 계약건이 매일 늘어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솔직히 이럴줄 몰랐습니다.

첨엔 그냥 위안삼았는데 변하지 않는 공수에 놀랐고

몸으로 겪고 충격이었습니다.

제 노력만 남았구나 싶습니다

상담 많이 받아봤지만 이렇게 잘 맞고

날짜까지 딱 떨어지는 상담은 처음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 정말 생각하기 싫은 날들을 보내다가

신규 선생님이셔서 호기심에 전화를 했는데

9월 1일 부터 딱, 그리고 9월 16일 지나고 한번 보라고 하시더니

오랜만에 설레이네요 선물

기대가 막 되고

안줘도 뭐 그리 실망은 아니겠지만

사람안변하닌깐요 ㅎㅎ

선생님 목소리 듣고 또 한주 시작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있는데 오늘 혹시 언저들어오신까요?

어저께는 말씀은 안드렸지만...

이번생은 내가 아무리발버둥쳐도 이런시련까지 격나 솔직히 포기하고싶었는데 선생님을 만나게되어 진정감사했습니다..,

너무 단호히 말씀해주셔서 기운내려고 합니다

정확하고 바르신분이란 느낌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른데 고민말고 오라는데가서 해낼수있고 내년8월ㅇ니완전히 내자리로 이동할수있다. 입사해서15일에서길어도20일안으로 자리잡을수있다해주셔서 ..못다여쭤본게

선생님 어저께 선생님께 첫상담한 피부과상담실장입니다 그간에 금전.일. 힘들게 살다 가정사까지 겹쳐 그나마 절 지탱하주는 자존감과 가치관까지 무너져 제정신을 못차리고 불안하고 제대로된판단하지못하고 길을잃고괴로워하고있는데 간단.단호.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ㅈ

방금 전화드렸던 27살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만신타로, 영타로 쪽으로 나가서 오는 손님들 업장 소멸한다는 마음으로 초심 잃지 않고 잘 지내면서 나아가겠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져서 더 기쁘네요!💛 잘 지내고 잘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 입사 했는데 바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심란한 마음에 전화드렸는데 받자마자

사직했냐고 먼저 물어보셔서 진짜 소름돋았어요

저 아무말도 안했는데 제 상황 쭉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ㅋㅋ이런게 신점인가봐요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말씀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