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철이 되면 자주 묻는 질문이다.
어느 대학을 지원할까요 부터 어느 대학에 붙을 수 있을까요...
젊은 이들과 자주 대화를 나는
그들의 고민과 쉽게 융화가 되어버린다.
"선생님 저 붙어요?"
"뭘?"
"대학이요~"
"어디에 넣었는데?"
이건 개구리야 개구리..뭔반찬? 개구리반찬식의 질문과 답이다.
"가군은 s대학이구요. 나군은 그렇고 다군은 d대학이요"
이룬 그 어렵다는 대학에 월계관 카드! 쉽게 말해서 메이져 카드이니 에쿠스 차구나.
다군의 카드를 안넘겨봐도 축하 인사를 건낸다
"정말이요?"
그렇지. 그렇게 대답했는데 한달뒤 이친구 빵한보따리 사들고 찾아왔다.
그리고선 수없이 조잘대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게 상담의 보람이다.
※ 본 상담사례는 선생님이 직접 상담한 사실을 토대로 씌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